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59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3| 2007-03-08 이미경 9267
25934 오늘의 묵상 (3월8일) |13| 2007-03-08 정정애 8417
25991 오늘의 묵상(3월10일) |12| 2007-03-10 정정애 6977
26006 [복음 묵상] 3월 11일 사순 제3주일-/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 2007-03-10 양춘식 9137
26023 [복음 묵상]3월 12일 사순 제3주간 월요일/양승국 스테파노 신 ... |3| 2007-03-11 양춘식 6947
26027 오늘의 복음 (3월12일) |12| 2007-03-12 정정애 6587
26048 [복음 묵상] 3월 13일 사순 제3주간 화요일/양승국 스테파노 ... |3| 2007-03-12 양춘식 7177
260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4| 2007-03-13 이미경 9497
26060 Eric Wallis의 풍경화 |5| 2007-03-13 최익곤 6617
26082 오늘의 복음 말씀 (3월 14일) |14| 2007-03-14 정정애 7687
26105 † 미사의 소프트웨어 I[제 2회]/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2| 2007-03-15 양춘식 9217
26148 † 미사의 소프트웨어 I[제 4회]/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3| 2007-03-16 양춘식 8897
26151 저희를 위하여 빌으소서..... |13| 2007-03-17 박계용 7097
26152     Re:저희를 위하여 빌으소서..최인숙 바실리아님 축하의 마음 가득 ... |4| 2007-03-17 박계용 3837
26190 오늘의 묵상 (3월 19일) |10| 2007-03-19 정정애 9027
26213 오늘의 묵상 (3월 20일) |12| 2007-03-20 정정애 6947
26233 [복음 묵상]3월 21일 사순제 4주간 수요일/양승국 스테파노 신 ... |3| 2007-03-20 양춘식 8497
26240 달아나느냐, 돌아서느냐! |5| 2007-03-21 황미숙 8927
26246 "거룩하고 아름다운 삶과 죽음을 위해서" --- 2007.3.21 ... |2| 2007-03-21 김명준 6847
26265 오늘의 묵상 (3월22일) |6| 2007-03-22 정정애 7107
262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4| 2007-03-22 이미경 9347
26334 [복음 묵상] 3월 25일 사순 제5주일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 |1| 2007-03-25 양춘식 8347
26347 † 미사의 소프트웨어 I[제 12회]/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2| 2007-03-25 양춘식 6967
26378 행복한 삶으로의 초대 |3| 2007-03-27 유웅열 9117
26419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 2007.3.28 사순 ... |2| 2007-03-28 김명준 7797
26422 ** " 윤경재 " 님의 글이 " 참 소중한 당신 " 4 월호 ... |5| 2007-03-28 이은숙 7167
26424 [복음 묵상]3월 29일 사순 제5주간 목요일/양승국 스테파노 신 ... |3| 2007-03-28 양춘식 7877
264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20| 2007-03-29 이미경 8337
26427 불순한 마음에서 우러나온 귀향 |6| 2007-03-29 황미숙 8187
26428 오늘의 복음 말씀(3월29일) |18| 2007-03-29 정정애 6857
26436 (347) 부르심의 작은 풍경 / 전 원 신부님 |12| 2007-03-29 유정자 1,5487
166,040건 (996/5,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