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74 늦은 밤 돼지 저금통 2000-05-19 김해영 3043
1205 주검의 처리를 미리 이웃에게 유언 남긴 사람들이 있습니다. 2000-05-25 정춘희 3483
1239 잊을 수 없는 연인 2000-05-31 장영자 2,4873
1260 하느님의 창조세계 2000-06-06 이경숙 4863
1291 제가 아는 어떤분들에 대해... 2000-06-19 윤정곤 4333
1382 * 추억 * Memories... 2000-07-05 이정표 5733
1391 My Shining Star...(2)(3) 2000-07-06 김수영 3513
1426 밀알과 가라지 2000-07-13 안재홍 4093
1432 모든이를 즐겁게 2000-07-15 이금례 4063
1449 나 그대 사랑해도 될까요?[3] 2000-07-19 이호진군 3383
1453 벽***펀글 2000-07-20 조진수 5223
1463 작은나무야 작은나무야 2000-07-22 석영미 5043
1464 나는 행복합나다 2000-07-22 안재홍 6023
1491 하늘에서 보낸 편지...네엣 2000-07-29 서미경 2553
1492 하늘에서 보낸 편지...다섯 2000-07-29 서미경 2593
1493 하늘에서 보낸 편지...여섯 2000-07-29 서미경 2483
1499 고슴도치의 사랑***펀글 2000-07-31 조진수 5883
1502 실망 그러나 해결책을... . 2000-07-31 최도현 3753
1526 소나기***펀글 2000-08-07 조진수 6853
1527     [RE:1526]추억이... 2000-08-08 호경희 600
1545 로마교회의기억은 정화되었는가 2000-08-10 석영미 4473
1547 비판의 비판으로부터의 비판에 대한 글 2000-08-10 신은정 3233
1585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2000-08-20 이향원 3283
1621 * 잡초를 뽑으며 * 2000-08-24 채수덕 2163
1625 * 은혜와의 화해 * 2000-08-25 채수덕 2313
1626 * 친구를 통해서 배운 믿음 * 2000-08-25 채수덕 3853
1628 * 동병상련(同病相憐) * 2000-08-25 채수덕 2363
1630 * '회전'과 '재생' * 2000-08-25 채수덕 2233
1639 이정표님 보세요 2000-08-27 유양미 3903
1652     허허허...몸둘바를 모르겠네요...*^^* 2000-08-29 이정표 990
1640 기적의패 2000-08-27 이수기 9673
1654 * One Side Love... 2000-08-29 이정표 6523
82,751건 (997/2,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