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5일 (토)
(녹)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8516 2/23♣.“사랑하라!” “선을 행하라!”.(김대열 프란치스코 ... 2018-02-23 신미숙 1,5404
119921 4.22.기도."나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 놓는다." -파주 ... |1| 2018-04-22 송문숙 1,5400
120582 2018년 5월 20일(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 2018-05-20 김중애 1,5400
122196 2018년 7월 25일(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2018-07-25 김중애 1,5400
1227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8.18) 2018-08-18 김중애 1,5404
123929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1| 2018-10-02 최원석 1,5401
1253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1.23) 2018-11-23 김중애 1,5405
1268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1.18) 2019-01-18 김중애 1,5407
126933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성령께서 우리 가운데 확실히 현존하고 ... 2019-01-20 김중애 1,5407
127670 ■ 믿음은 표징 드러남이 아닌 겸손에서 / 연중 제6주간 월요일 |2| 2019-02-18 박윤식 1,5405
128007 ★ 마더 데레사와 예수님 |1| 2019-03-04 장병찬 1,5400
128491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어떤 십자가가 제일 무겁고 견디기 힘 ... 2019-03-24 김중애 1,5406
128585 미래의 교회에 대해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2019-03-28 박현희 1,5400
129672 나는 양들의 문이다. 2019-05-13 주병순 1,5400
129799 ★ 신령성체(神領聖體) |1| 2019-05-20 장병찬 1,5400
129968 하느님 흠숭 기도 2019-05-26 최영근 1,5400
130093 사랑의 찬미와 감사의 삶 -환대와 우정-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 |1| 2019-05-31 김명준 1,5406
130366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1| 2019-06-13 최원석 1,5402
130440 그대여 영혼의 향기로 사랑한 적 있는 가 |1| 2019-06-17 김중애 1,5402
131569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 ... |2| 2019-08-07 김동식 1,5401
131966 관상생활 2019-08-24 김중애 1,5401
1343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19.12.6. 금 2019-12-07 김명준 1,5400
134598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고수(高手)와 하수(下手)의 차이!) |1| 2019-12-16 김중애 1,5406
136539 내 삶에 휴식을 주는 이야기 |1| 2020-03-05 김중애 1,5401
137039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존재 자체로 순례 하는 우리들에게 확 ... 2020-03-25 김중애 1,5405
137233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유아세례는 부모의 첫째의무입니다 ... |3| 2020-04-01 정민선 1,5402
137596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 독서(사도4,1-12) 2020-04-17 김종업 1,5400
137918 부활 제3주간 금요일 제1독서(사도9,1-20) 2020-05-01 김종업 1,5400
138080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 |1| 2020-05-08 최원석 1,5402
140475 창세 21,1-7 이사악이 태어나다를 읽고 |1| 2020-09-01 이정임 1,5403
166,003건 (997/5,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