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18516 |
2/23♣.“사랑하라!” “선을 행하라!”.(김대열 프란치스코 ...
|
2018-02-23 |
신미숙 |
1,540 | 4 |
| 119921 |
4.22.기도."나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 놓는다." -파주 ...
|1|
|
2018-04-22 |
송문숙 |
1,540 | 0 |
| 120582 |
2018년 5월 20일(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
|
2018-05-20 |
김중애 |
1,540 | 0 |
| 122196 |
2018년 7월 25일(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
2018-07-25 |
김중애 |
1,540 | 0 |
| 122732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8.18)
|
2018-08-18 |
김중애 |
1,540 | 4 |
| 123929 |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1|
|
2018-10-02 |
최원석 |
1,540 | 1 |
| 125389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1.23)
|
2018-11-23 |
김중애 |
1,540 | 5 |
| 126882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1.18)
|
2019-01-18 |
김중애 |
1,540 | 7 |
| 126933 |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성령께서 우리 가운데 확실히 현존하고 ...
|
2019-01-20 |
김중애 |
1,540 | 7 |
| 127670 |
■ 믿음은 표징 드러남이 아닌 겸손에서 / 연중 제6주간 월요일
|2|
|
2019-02-18 |
박윤식 |
1,540 | 5 |
| 128007 |
★ 마더 데레사와 예수님
|1|
|
2019-03-04 |
장병찬 |
1,540 | 0 |
| 128491 |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어떤 십자가가 제일 무겁고 견디기 힘 ...
|
2019-03-24 |
김중애 |
1,540 | 6 |
| 128585 |
미래의 교회에 대해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
2019-03-28 |
박현희 |
1,540 | 0 |
| 129672 |
나는 양들의 문이다.
|
2019-05-13 |
주병순 |
1,540 | 0 |
| 129799 |
★ 신령성체(神領聖體)
|1|
|
2019-05-20 |
장병찬 |
1,540 | 0 |
| 129968 |
하느님 흠숭 기도
|
2019-05-26 |
최영근 |
1,540 | 0 |
| 130093 |
사랑의 찬미와 감사의 삶 -환대와 우정-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
|1|
|
2019-05-31 |
김명준 |
1,540 | 6 |
| 130366 |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1|
|
2019-06-13 |
최원석 |
1,540 | 2 |
| 130440 |
그대여 영혼의 향기로 사랑한 적 있는 가
|1|
|
2019-06-17 |
김중애 |
1,540 | 2 |
| 131569 |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 ...
|2|
|
2019-08-07 |
김동식 |
1,540 | 1 |
| 131966 |
관상생활
|
2019-08-24 |
김중애 |
1,540 | 1 |
| 134378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19.12.6. 금
|
2019-12-07 |
김명준 |
1,540 | 0 |
| 134598 |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고수(高手)와 하수(下手)의 차이!)
|1|
|
2019-12-16 |
김중애 |
1,540 | 6 |
| 136539 |
내 삶에 휴식을 주는 이야기
|1|
|
2020-03-05 |
김중애 |
1,540 | 1 |
| 137039 |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존재 자체로 순례 하는 우리들에게 확 ...
|
2020-03-25 |
김중애 |
1,540 | 5 |
| 137233 |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유아세례는 부모의 첫째의무입니다 ...
|3|
|
2020-04-01 |
정민선 |
1,540 | 2 |
| 137596 |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 독서(사도4,1-12)
|
2020-04-17 |
김종업 |
1,540 | 0 |
| 137918 |
부활 제3주간 금요일 제1독서(사도9,1-20)
|
2020-05-01 |
김종업 |
1,540 | 0 |
| 138080 |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
|1|
|
2020-05-08 |
최원석 |
1,540 | 2 |
| 140475 |
창세 21,1-7 이사악이 태어나다를 읽고
|1|
|
2020-09-01 |
이정임 |
1,540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