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7일 (일)
(자) 대림 제2주일(인권 주일, 사회 교리 주간)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4444 꽃다발을 드릴게요 / 홍수희 |13| 2008-03-10 김미자 5657
35276 아름다운 사람.... |6| 2008-04-08 원종인 56511
36449 "외모보다 마음이 더 아름다웠던 여인" |3| 2008-05-31 허선 5658
37503 나이가 든다는 것은 |1| 2008-07-19 조용안 5656
37785 여보와 당신의 의미 2008-08-01 노병규 5655
38026 * 비가 내리면 * |2| 2008-08-13 김재기 5654
38070 8월15일 성모승천 대축일 |1| 2008-08-15 김지은 5652
38220 화를 다스리는 법 |2| 2008-08-25 원근식 5655
38225 오늘은 이런 말만하고 지내요 우리.... 2008-08-25 조용안 5655
38463 감사는 믿음과 생각의 크기입니다 2008-09-05 조용안 5654
39035 인생의 행복 주머니 3개 |1| 2008-10-02 노병규 5652
39196 가련한 사기꾼 |1| 2008-10-10 신영학 5653
39889 내장산 국화축제 참가 2008-11-10 이용성 5655
40027 아픔과 미움, 괴로움을 지우고 삭히는 지혜 2008-11-17 김미자 5656
40049 **다 바람이야** |1| 2008-11-18 조용안 5654
40094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인가 2008-11-20 노병규 5658
40137 **험담과 뒷담화에 관하여** |3| 2008-11-21 조용안 5652
40791 아침 이슬과 같은 말 |1| 2008-12-20 조용안 5653
40792 12월의 모든분들에게 보내드리고 싶은 성탄 카드 ...... |3| 2008-12-20 김경애 5655
40913 시흥5동 성당 성탄 전야 미사 |1| 2008-12-25 황현옥 5654
41001 무자년 한해를 보내며.... |5| 2008-12-30 노병규 5657
41196 구정모신부님의 "용서를 빌며" |1| 2009-01-09 정광원 5658
41204 【 내 가슴에 넣고 싶은 사람 】 |4| 2009-01-10 김미자 5659
41395 좋아하며 사랑하며 2009-01-17 노병규 5654
41489 그대는 귀를 기울이고 있는가? |4| 2009-01-22 김미자 56511
41637 너의 이런친구가 되어주고 싶다。 |5| 2009-01-30 김미자 5656
42047 추기경님이 보내주신 답장 |1| 2009-02-18 정경자 5654
42294 봄 의 애상 |2| 2009-03-04 김경애 5655
42922 친구야 |2| 2009-04-09 노병규 5653
44581 마음에 새겨야할 글 2009-07-01 김순옥 5653
82,899건 (997/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