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5일 (화)
(녹)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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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2774 타인의 글에 감정적으로 휘둘려서는 안됨 |13| 2011-12-07 박여향 5170
184925 사제 서품식 1편 |1| 2012-02-12 유재천 5170
187759 성당설립일(10) 2012-05-30 김상철 5170
190481 뮤직포엠의 추억 ⑤ - 『대신증권』편 |2| 2012-08-21 조정구 5170
193857 붉은 십자가 |2| 2012-11-11 조정제 5170
194048 오원춘을 무기징역으로 감형한 판사 혹시 가톨릭 신자? |5| 2012-11-19 변성재 5170
194116 아름다운 사람들.. |2| 2012-11-23 박재용 5170
194956 실명거론 명예훼손 된다네요~ |1| 2012-12-28 류태선 5170
195541 어찌 제대로 감싸리...떠나시는 보좌신부님 |2| 2013-01-25 김신실 5170
198230 2013년 6월 1일(토) 저녁 6시, 제183회 월례 촛불기도회 ... 2013-05-26 박희찬 5170
198934 시청각장애 사제 키릴 신부님 |2| 2013-06-25 이영주 5170
198935     Re: * 별을 못 보는 사람들 * (달팽이의 꿈) |1| 2013-06-25 이현철 2330
199871 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이 난국을! |3| 2013-08-06 박윤식 5170
222384 [양주순교성지] 부활을 기다리는 양주순교성지 (2021.3.28. ... 2021-04-09 김동진 5170
224150 나연마리 특수 두뇌가정 (두뇌의 신비 편) 2022-01-01 변성재 5170
226074 10.07.금.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나와 함께 ... |1| 2022-10-07 강칠등 5171
226266 ★★★† 제29일 - 동정녀 곁으로 다시 모인 제자들. 예수님의 ... |1| 2022-11-01 장병찬 5170
227844 ★예수님이 사제에게 - 농부이신 하느님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3-04-22 장병찬 5170
228022 †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3-05-14 장병찬 5170
228439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2023-07-08 주병순 5170
2103 김원경 신부님과 미카엘라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1998-11-10 이진원 5162
11338 [Contr] 젊은이 성교육과 콘돔 2000-06-07 김신 51610
11465 정성용님, 추종자가 아닙니다 2000-06-12 김현진 5167
11487 저마다 잘났다네.... 2000-06-12 정성용 5163
12185 "동정부부를 아시나요?" 2000-07-08 박정숙 5165
19815 [RE:19812]권한의 한계... 2001-04-25 이성훈 51620
19822     [RE:19815]그럼 평신도는.. 2001-04-25 예쁜이 2170
19843        [바람] 만약... 2001-04-25 양경모 1611
19826 오락가락 저승길에서 만난 예수님 2001-04-25 김델리아 51640
19925 아니, 이런 곳도 있었네요! 2001-04-28 이 디모테오 5164
20022 re:20018님께.. 2001-05-01 김경수 51610
20972 [펌]나주 이야기3 2001-06-06 정베드로 5167
21098 [21093]쓰신분.... 2001-06-11 이기훈 5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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