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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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668 처음 느낌처럼...... 2000-08-30 조진수 6333
1675 병자의 기도 2000-08-30 유대영 4803
1677 * 록펠러의 철저한 십일조 * 2000-08-31 채수덕 6973
1679     [RE:1677] 2000-08-31 채종갑 1671
1681 이재호님께 2000-09-01 채수덕 4103
1726 * [詩] 단 하나의 낙엽이 떨어질 때부터... 2000-09-10 이정표 3743
1727 * [詩] 돌이켜 걷기엔 너무 멀리 왔습니다... 2000-09-10 이정표 3713
1728 * [詩] 우리 모두 잊혀진 얼굴들처럼... 2000-09-10 이정표 4413
1770 평신도 다짐을... 2000-09-17 조남진 3413
1824 부대찌게 2000-09-30 비둘기 아줌마 3473
1837 이곳에 자주오는 개신교신자입니다 2000-10-02 박신규 6393
1851 ??? 2000-10-04 김성희 3823
1912 사랑한다고 말해***【1편】 2000-10-14 조진수 2,4243
1958 하루를 하느님안에서 2000-10-21 유준식 5013
1972 ~김선생(로사리오)의 빠른완쾌를~ 2000-10-25 김용찬 3433
1995 새로 꾸민집에 오셔요 2000-10-31 이수림 3083
2056 * 39년 ; 너무도 짧은, 하지만 충분히 긴 시간 * 2000-11-11 채수덕 5003
2141 가시고기 2000-12-04 조은나 6043
2149 아름다운 방.... 2000-12-06 이우정 5103
2153 [RE:2144]꼭 꿈을 이루실 겁니다. 2000-12-06 김두희 903
2183 가시고기1장1절 2000-12-11 이근재 5933
2193 겨울의 노래 2000-12-14 정중규 3903
2209 그때 그 시절이 2000-12-15 이우정 3973
2252 겨울 사랑(편안한 시 한편-13) 2000-12-21 백창기 4733
2253 눈부처 2000-12-21 강세림 3623
2289 김광민 베드로님 보세요. 2000-12-30 이우정 4453
2299     [RE:2289]우정님께 2000-12-31 김광민 1080
2316 여러분을 부모님들은... 2001-01-02 김동진 3203
2346 갈대 2001-01-07 조숙현 2723
2348     [RE:2346]숙현님! 2001-01-07 이우정 510
2365 광신자 2001-01-08 김대영 3203
2379 우리야 어떠할까! 2001-01-09 정중규 2893
2409 3. 만일... 2001-01-12 최진경 3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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