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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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8689 이마음 다시 여기에 |7| 2013-07-29 강태원 5643
80218 - 오늘이란 말은 ... |2| 2013-11-22 강태원 5642
80280 오늘의 묵상 - 292 |1| 2013-12-04 김근식 5641
80305 사랑할때는 마음만 보세요 |2| 2013-12-06 김현 5643
81720 사순 시기 묵상 - 8 2014-04-07 김근식 5640
82673 생명·나눔 콘서트 (수필) 2014-08-24 강헌모 5641
83067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습니다 / 이채시인 |1| 2014-10-24 이근욱 5640
83140 성인, 하느님 앞에 있는 죄인들 |1| 2014-11-02 강헌모 5643
83178 ** 마음으로 드릴께요. ** |2| 2014-11-07 박춘식 5640
96010 ^^ 2019-09-20 이경숙 5640
96038 뭘 해도 잘 풀리는 사람들의 생활 습관 11가지 |1| 2019-09-23 유웅열 5642
101305 †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자, 이 사람이오.” 사형 선고를 받 ... |1| 2022-08-31 장병찬 5640
500 *** 세 가지 체 *** 1999-07-16 홍 가밀라 56313
1700 하느님의 존재와 냉담 2000-09-05 안재홍 56312
1783 편안한 시 한 편 2000-09-22 백창기 5637
2664 *** 진정한 사랑 *** 2001-02-08 조후고 5639
5131 마음을 열어주는 이야기 2001-11-22 이애령 5635
6331 영화 "집으로" 2002-05-14 이만형 56319
7808 어떤 기도 2002-12-10 박윤경 5637
11839 (62) 내 안의 십자가 |18| 2004-10-26 유정자 5633
14860 한 여대생이 남긴 무엇 |5| 2005-06-22 노병규 5637
16902 정다운 한국 가곡 연주 25 2005-11-06 노병규 56310
17418 겨울노래 ..눈이 내리네.10곡 2005-12-05 노병규 5635
17583 사랑하는 여자가 생기면.... 2005-12-14 정정애 5633
19117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전동기 신부님] |3| 2006-03-27 이미경 5633
21003 * 지금 누군가에게 하려는 말 |5| 2006-07-19 김성보 56311
24451 * 잠시 우리 같이 여행을 떠나봐요 ~~ |5| 2006-11-08 김성보 5637
25790 ♣ 싸우지 않고 이기는 힘 ♣ |4| 2007-01-09 노병규 5636
26309 미꾸라지와 꼴뚜기 그리고 망둥이 |1| 2007-02-03 배봉균 56311
26311 소갈딱지 없다는 밴댕이라 ... |2| 2007-02-03 노병규 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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