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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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4656 성모 마리아께 기도... |11| 2008-09-16 이성훈 52021
125328 선과 사랑과 자비의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 |5| 2008-09-29 박명옥 5202
125336     이 기도문의 출처가 어디인지요? 더불어 몇가지 질문드립니다. |21| 2008-09-29 유재범 5767
125345        박명옥님 질문을 이해를 못하시니 좀더 자세하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2| 2008-09-29 유재범 2445
126615 찬바람이 불면 - 김지연 |21| 2008-10-31 신성자 5209
129501 1665호 서울주보 '말씀의 이삭' 민들레 국수집을 읽고 감동!! |1| 2009-01-11 김덕규 5208
130010 정유경 자매님(혹은 형제님) |7| 2009-01-26 표정완 52016
135276 장이수님~어지간히 하시지요? |3| 2009-05-28 김병곤 52013
142141 '돌로 쳐 죽이시오!' 참 어색한 느낌입니다. |4| 2009-10-30 양명석 52014
148367 "성경의 수정문제-권수의 변동과 내용의 첨삭문제" 2010-01-16 조정제 52011
149276 언제까지 서울교구에서 교구장을 보내려는지? 2010-01-30 방인권 52011
149325     . 2010-01-31 이성훈 31513
149396        Re:. 2010-02-01 안성철 991
149374        Re:. 신부님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2-01 정진 1394
149370        제 생각을 조금 더 말씀드리자면... 2010-01-31 방인권 1585
149345        Re:신부님! 2010-01-31 은표순 1795
149292     무엇을 하는 사람들이신지... 참... 2010-01-30 박광용 2785
149302        교구장 2010-01-31 김복희 2744
149305           Re:교구장 2010-01-31 이상훈 22811
149334              Re:교구장 2010-01-31 박광용 1203
149307              빈자리 2010-01-31 김복희 2173
149308                 Re:빈자리 2010-01-31 이상훈 1988
149341                    Re:빈자리 2010-01-31 은표순 1203
149371                       Re:빈자리 2010-01-31 이상훈 1003
149382                          ??...... 2010-02-01 김복희 993
149333                    ‘편하게’가 아니지요 2010-01-31 김복희 1312
149290     Re:의정부 교구는? 2010-01-30 신성자 2698
150723 김연아, 감동의 영상 (나는 꿈을 꾸었네 - 수잔 보일) 2010-02-27 윤지인 5204
150726     !!! 2010-02-27 김복희 1391
171918 아름다운 동행(同行) 2011-03-03 배봉균 5209
171920     Re:아름다운 동행(同行) 2011-03-03 이신자 2192
171935        Re:아름다운 동행(同行) 2011-03-04 배봉균 1946
176678 굿자만사 모임에 다녀온 소감 |11| 2011-06-18 김용창 5200
176935 우문현답(愚問賢答)부탁드립니다. |15| 2011-06-24 김용창 5200
176944     Re: 성경 번역 과정 |9| 2011-06-25 김용창 2970
179434 제주의 해군기지를 반대하는 그리스도인의 양심 |39| 2011-09-03 정란희 5200
179435     Re:하느님 창조질서 거스르는 제주도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9| 2011-09-03 정란희 2760
185620 이제민저, "예수는 정말 부활했을까?"의 몇 구절... |13| 2012-03-04 이은봉 5200
186063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성명서 - 제주 강정마을에서 |6| 2012-03-13 정란희 5200
198031 “맹목적 ‘아멘’이 생명을 파괴할 수도 있다.” 2013-05-16 신성자 5200
200758 27세 이청년을 보고 한참 동안 눈물을 흘렸습니다 |1| 2013-09-06 박영진 5200
205853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1| 2014-05-20 주병순 5206
207863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인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2014-10-31 주병순 5203
222170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 2021-03-11 주병순 5201
224158 †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 예수 수난 제1시간 ... |1| 2022-01-03 장병찬 5200
224198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2022-01-10 주병순 5200
227762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만에 죽은 이들 ... 2023-04-13 주병순 5200
227984 05.10.수."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요한 15, 5 ... |1| 2023-05-10 강칠등 5201
228468 †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 [파우스티나 ... |1| 2023-07-11 장병찬 5200
228479 07.13.목."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마태 10, ... |1| 2023-07-13 강칠등 5201
11285 너무좋은성지순례지.. |1| 2000-06-05 박경애 5193
12185 "동정부부를 아시나요?" 2000-07-08 박정숙 5195
16394 명동성당 구내 시위 여론조사중 2000-12-31 박철수 5192
16395     [RE:16394]투표 하고 왔습니다(내용무) 2000-12-31 이숙희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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