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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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31182 ♬♪♬ [4월 7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의 전대사 ♬♪♬ |1| 2024-04-05 장병찬 90
231181 ■ 4월 6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9일째입니다. |1| 2024-04-05 장병찬 20
231180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 2024-04-05 주병순 60
231179 행복은 불안이 전혀 없는 상태가 아닙니다. 2024-04-05 강칠등 510
231178 04.05.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얘들아, 무얼 좀 잡았느냐? ... 2024-04-05 강칠등 150
231177 ■ 4월 5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8일째입니다. |1| 2024-04-04 장병찬 210
231176 한바탕 웃음으로 2024-04-04 신윤식 650
231175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만에 죽은 이들 ... 2024-04-04 주병순 20
231174 04.04.목."내 손과 내 발을 보아라. 바로 나다. 나를 만져 ... 2024-04-04 강칠등 130
231173 ■ 4월 4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7일째입니다. |1| 2024-04-03 장병찬 90
231171 조국혁신당 비례 1위 대구 경북에서도 강세 2024-04-03 신윤식 552
231170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2024-04-03 주병순 90
231168 04.03.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길에서 겪은 일과 빵을 떼실 ... 2024-04-03 강칠등 180
231167 문학과 종교 - 황경훈 박사님 강의를 듣고 |1| 2024-04-03 이현주 352
231166 ■ 4월 3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6일째입니다. |1| 2024-04-02 장병찬 80
231163 제가 주님을 뵈었고,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024-04-02 주병순 60
231161 04.02.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요 ... 2024-04-02 강칠등 121
231160 용산에 열폭한 수구 논객 전원책 2024-04-01 신윤식 401
231159 ■ 4월 2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5일째입니다. |1| 2024-04-01 장병찬 50
231158 력시 사과와 성찰도 없고 2,000명 고집하니 정말 다행이다 2024-04-01 신윤식 391
231157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2024-04-01 주병순 40
231156 KBS 장악 문건 2024-04-01 신윤식 301
231155 04.01.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 2024-04-01 강칠등 80
231154 ■ 4월 1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4일째입니다. |1| 2024-03-31 장병찬 90
231151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 2024-03-31 주병순 80
231150 03.31.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 "그분께서는 되살아나셨 ... 2024-03-31 강칠등 91
231149 임현진님, 루이사 피카레타 추종자들은 어떻게 되었나요? 2024-03-31 김재환 410
231165     Re:임현진님, 루이사 피카레타 추종자들은 어떻게 되었나요? 2024-04-02 임현진 291
231148 ■ 3월 31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3일째입니다. |1| 2024-03-30 장병찬 70
231145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 되살아나셨다. 2024-03-30 주병순 50
231144 그렇게 하는 것이 옳다 (나는 당연히 그러하다) 2024-03-30 유경록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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