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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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하느님께 가까이 갈수록 아버님과 멀어지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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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58.142.248.*]

2019-02-17 ㅣ No.12073

찬미 예수님!!!

양성교육은 이번이 아니더라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가족이나 친척 결혼식은 특별한 거니 참여하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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