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Re:모든 걸 이해할수 없이 계속 상처 받고 있습니다. |
---|
작은희망 [61.80.105.*] 2018-09-09 ㅣ No.11836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 불완전한 저희가 주님의 계획이 어떠한지 알 수 없습니다. 이 자매님에게 주님께서 어떤 계획을 갖고 마음에 혹독한 시련을 주시는지 물론 헤아릴 수 없사오나 너무 오래 아프지 않게 해주소서. 처음 가진 마음들 끝까지 끌고 갈 수 있도록 저희 모두에게 힘을 주소서. 혹시나 마음의 상처로 방황하게 되더라도 주님께서 보여주시는 길에서 너무 벗어나지 않게, 곧 돌아올 수 있게 품어 주소서.
이 자매님을 위해서, 또 저희들을 위해서, 세상의 다른 모든 이들을 위해서 간절히 청하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304 0댓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