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일 (토)
(홍)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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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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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7 ㅣ No.1802

저는 항상 나름데로 최선을 다해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하늘의 뜻에 따르려 노력합니다. 하지만 제안에 있는 죄와 악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이런 제가 과연 내가 구원받을수 있을지 자꾸 의심이 갑니다. 저 또한 하느님이 사랑이시라는 예수의 말씀을 믿지만 한편으로는 정의의 하느님이지 않습니까? 저는 하느님의 사랑보단 심판이 더욱 두렵습니다.저의 타고난 소심한 성격 탓도 있는것 같습니다. 워낙 급변하는 성격이라 저도 절 잘 모르겠습니다.

때로는 나에게 신앙이라는게 있기는 한지 제자신이 의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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