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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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저의 생각이 짧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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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0 ㅣ No.8173

+찬미예수+
 
 
아녜스 자매님
 
좋은말씀 지적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아녜스 자매님의 글을 읽고 나니 ,저의 생각이 짧았습니다,
 
좋은 글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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