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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3 ㅣ No.4269 더이상 길이 없을 때, 더이상 핑계의 이유가 없을 때, ....
당신 옆에서 당신보다 더 아파하시고 슬퍼하시는 예수님을 보세요. 0 214 0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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