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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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부님,수녀님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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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10.10.50.*]

2014-12-21 ㅣ No.1079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상담받고싶은데 비공개적으로 따로 상담받고싶은데

메일상담 해주실수있는 신부님이나 수녀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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