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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7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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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 2001-05-17 ㅣ No.1471 이년전 제가 당했던 일과 꼭 같은 일을 당하셨군요. 우리는 큰 집을 빼앗기고 ...... 저도 처음에는 남편이 미웠고 상대를 죽이고 싶도록 ,그러나 누굴 용서하고 말고는 하느님 만이 하실 일입니다. 다 잊으세요 그리고 성체조배를 해보세요. 내가 복이 없어 요모양이다 생각하세요. 그러지 않고 당신을 볶으면 병 밖에 얻을 수 없고 웃는 마리아라고 하셨지요. 그 웃음을 잃어 버리지 마세요. 전 내복이 요모양이다 생각하고 웃음을 잃지 않고 상대를 위해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우는 건 감실 앞에 가 울었구요. 돈 때문에 이웃에게 당한 2년이란 생활 생각만해도끔직하지만 그러나 전 용기를 잃지 않고 하느님이 다시 일으켜 주신 다는 생각을 버린 적이 없습니다. 지금은 좋아진 상태입니다. 용서, 미움 다 버리세요. 내가 당할 일이 었다 생각하고 ........그게 아니었으면 모숨을 잃을 뻔 했다고 생각하세요. 기도로 매달리세요. 곧 좋은 일이 다가 올겁니다. 누구 때문이라는 생각을 버리셔야 모든 게 빨리 제자리로 돌아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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