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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미사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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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영혼 [121.162.110.*] 2023-03-18 ㅣ No.12677
미사를 그리스도의 제사라고 하시는 분이 있는데,
맞는 말인가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녁기도는 필자 경우는 검색 일몰 시간에 맞춰 기도하고 있는데 시공을 초월하시는 예수님과 함께 노을빛 부끄러운 고백들을 나눕니다. 끝기도는 잠들기 전에 바치는데 우리는 성령의 은총으로 어린시절로 돌아가기도 합니다. 기타 성화 방법 및 기도로서의 하루 스케줄을 미리 정하지만 미사전 입당 및 강복만 받고 바로 일어서는 사람들을 시기하던 나의 들보를 재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복음의 바리사이와 세리의 말씀을 묵상하게 되지요. 그리고 살며 기도하게 됩니다. 이에 스케줄 예정을 실천으로 하나되길 바라지만 그것이 잘 안 됨을 볼 것입니다. 이를 맞추는 요령 한 가지 알려드리지요. 구약을 신약으로 바꾸듯 00:00시 예정을 00:05시로 이동할 시 1~3분 터울을 허무 아닌 여백으로 준비하며 침묵으로 자신을 받아들일 준비를 합니다. 이러한 시간과의 화해는 우리나라의 빨리빨리 뿌리들과도 친교로 전환하겠지요. 필자의 얘기가 맞다는 것은 아닌데 자기 계발로 참고하자는 이야깁니다. 크리스마스와 그리스도 미사 그리스도를 예배하는 그리스도 예배, 최후의 만찬 그리스도의 성목요일 밤 지나 성금요일은 연중 유일하게 미사가 없는데 성토요일은 두 번째 크리스마스(망 부활) 두 번째 하와 관념으로 이해하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부활 대축일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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