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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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29 ㅣ No.1760

안녕하세요

이슬람에서는 예수다음의 예언자가 마호메드라고 하는데 이말을 들으니 가치관에 혼란이 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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