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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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30 ㅣ No.1766

안녕하세요

천주교묻고답하기에 올려봤지만 답변이 없어서 여기 다시 질문드립니다.

천주교에서는 안중근의사를 어떻게 보고있습니까?

민족과 평화를 위해 목숨 바쳤다고는 하지만 살인을 해서 분명 십계명을 어기지 않았습니까?

어떻게 판단을해야하는지 또 제 자신이 어떤 가치관으로 살아야 하는지 헷갈리는군요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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