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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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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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3 ㅣ No.5038

정말 많은 위로와 충고가 되었습니다,신부님.

 

제게 의지할 곳이라고는 주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더 많이 기도하고 믿으면서 헤쳐나가보려고 합니다.

 

방금 복학 신청도 했구요.

 

떨리고 걱정도 되지만 정면 돌파 하지 않으면 계속 이렇게 살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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