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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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 1810 수원이 아니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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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02 ㅣ No.1813

서울에서는 교회적 색채를 분명하게 드러내면서

운영하는 곳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뭐 궂이 따지자면 강남 성모 병원 같은 곳이 되겠는데....

 

혹시 질환을 앓으셨던 것이

심각한 종류의 것이 아니라면..그러니까 우울증이나

대인 기피증 등....뭐 이런 것이라면

명동 성당 인근 가톨릭 센터에 있는 심리상담소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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