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1일 (토)
(백)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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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1142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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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02 ㅣ No.1199

님의 글을 읽고서 님의 인격이 의문 스럽군요

어떻게 신학생을 떠나서 한 인간의 인격을 그렇게 무너뜨리나요

어떻게 ’작자"라는 글을 .....

참으로 어떤 분인지 궁금하군요

만약에 님의 글에 대해 반박론을 올리면서 "작자"라는 글을 쓰면 좋습니까

아무리 비밀보장이 된다구 하여도 글은 골라서 씁시다.

 

참고)이곳에 오면 어쩌구니 없는 글도 많던데 이것은 비밀이 보장 된다는 이유로

아무렇게 글을 올리는 것 같은데 신앙인답게 생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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