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0일 (금)
(백) 부활 제6주간 금요일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답변] 친구에게......

인쇄

비공개 []

2002-12-22 ㅣ No.2384

나는 사랑의 생활을 하고자 합니다.

나에게 은총과 자비를 베풀어 주시는

주님의 사랑에 힘입어

 

메어준 십자가 죽는 순간까지 기꺼이 지며

그대가 나에게 지은 죄가 무엇이던

묻지않고

앞으로 또 나에게 지을 죄까지도

모두 용서하고자 합니다.

 

그러니 그대는 힘을내어 일어나서

다시는 죄짓지 말고

기도하며 새로운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나로인해

죄짓는 사람이 아무도

없기를 바랍니다.



277 0댓글쓰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