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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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6 ㅣ No.2710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자매님 혼인성사 어려운 일 아니라고 말씀 전해 주십시오.

 

  저는 현재 녹번동 본당 성가대에서 바리톤 솔리트르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 자매님 혼인성사가 이루어진다면 제가 성가 축가곡을 해당 본당 지휘자님께 협조를 구하여 봉송해 드리겠다고도 전해주시구요. 성가 사례 댓가는 자매님 가정의 평화와 행복이라 전하시며 서울 351-4589로 전화 주심 좋겠다고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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