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
(백)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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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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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82.221.248.*]

2024-05-01 ㅣ No.12790

아무리 기도 열심히하고 봉사하고 활동을 열심히 하더라도 그 마음에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의 마음에는 하느님사랑과 이웃사랑하는 마음이 없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사랑의 마음을 키울수 있을까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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