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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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미사중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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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8 ㅣ No.11118

오랜기간 성당에 다니지않다가

특별한계기로 성당에 다시나가게되었습니다

주님에대한 죄스러운마음인지

현재 겪고있는 정신적인 스트레스 때문인지

자꾸 성가를 부를때 눈물이 복받쳐

부르지못하고 눈물만 흘립니다

미사 중에 마음이 확 풀려버려석그런건지

이게 어떤심리인지 저도 분간이 안되네요ㅜ

혹시 이런 경험 있으셧던분

댓글부탁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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