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5년 12월 3일 (수)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이벤트

sub_menu

하느님감사합니다

190 홍찬경 [hck524] 스크랩 2014-01-1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염수정 추기경님 축하드립니다. 하느님 함께하셔 힘찬 모습과 더불어 주님의 영광보이소서! 믿는자의 신심에 더욱 치중했으면합니다. 교회가 신심없는 교회로 전락한는 모습을 볼때 세속의 계모임 ? 있는자들의 펼치는장? 기도하곘습니다.건강하세요


0 2,124 0

추천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