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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1일 (월)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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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가톨릭비타꼰 9월호입니다.

1002 도서출판가톨릭비타꼰 [vitacon1] 스크랩 2020-08-28

* 비타꼰(Vita con)은 '함께하는 삶'이라는 뜻의 이탈리아어입니다.

* 가톨릭비타꼰은 마리아의 아들 수도회가 발행하는 가톨릭 정통 월간잡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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