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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절정(reminiscence bump)과 장미빛 회상(rosy retrospection)

6833 박남량 [narcciso] 스크랩 2024-12-11

회고 절정(reminiscence bump)과 장미빛 회상(rosy retrospection)

 

 

 

중년과 노년기의 사람들에게 과거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경우 10대 후반에서 20대까지 초기 성인기의 사건들을 더 중요한 것으로 느끼고 더 생생하게 기억하는 경향이 있다. 심리학에서 이를 회고 절정(reminiscence bump)이라고 한다. 

 

나이가 지긋한 40-50대의 상사들과 회식을 하다 보면 바로 몇 년 전의 이야기보다는 본인의 사회 초년생 때의 이야기를 꺼내는 사람들이 많다. 이렇게 10대에서 20대 또는 30대 초반까지의 경험을 더 많이 생생하게 기억하는 이유는 사회 초년생 시절의 경험들이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향후 사회 생활의 토대가 된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장미빛 회상(rosy retrospection)이란 사람들이 현재에 비해 과거의 상황을 더 나았던 것으로 생각하는 인지 편향을 뜻한다. 일반적으로 과거의 부정적인 요소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희미해지고 긍정적인 기억들만 남기 때문이다. 

 

장미빛 회상(rosy retrospection)이 회고 절정(reminiscence bump)과 융합하게 되면 많은 상사들이 다양한 경험을 후배들에게 이야기해 주며 자신보다 더 잘 회사에 적응하기를 바랄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지나치게 반복되거나 시대착오적인 발상으로 이어지면 더 이상 조언이라고 할 수 없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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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절정(reminiscence bump),장미빛 회상(rosy retrospection),시사용어,시사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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