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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아이에게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마태 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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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92
최원석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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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간절한 마음은 하늘에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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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91
최원석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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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7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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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90
최원석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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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의 손을 잡으셨다. 그러자 소녀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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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89
최원석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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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7일 월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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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88
강칠등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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