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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5년 8월 4일 (월)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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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새롭게 보이는 좋은 글

183310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5-07-08

 

삶이 새롭게 보이는 좋은 글

기회가 주어지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고 있으면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다.

먼저 사과할 수 있고

먼저 용서할 수 있다면

고민의 반은 사라진다.

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큰 실수 중 하나는

그 사람의 최선을 보고 판단한다는 것이다.

함께 하고자 한다면 최악을 함께 경험하라.

그러면 최소한 원망할 일은 없을 것이다.

평범한 하루는 추억이 될 수 없다.

가장 실패한 인생은 추억 없는 노년이다.

수동적 고독은 고립이다.

능동적 고독은 자립이다.

어느 시점부터 홀로 나갈 수 있어야 한다.

노력을 통해 변화하는 과정은

절대 보이지 않는다.

과정을 보겠다는 것은 밥 지으면서

뚜껑을 열겠다는 것이다.

쉬운 일도 못하면서 어려운 일

잘 하려고 하지 말자.

꿈을 이루고 싶다면 작은 계획부터

매일같이 지키자.

누군가를 감동시켜 본 적 있는가?

아니면 자신을 감동시켜 본 적이 있는가?

둘 다 없다면 죽도록 열심히 해보자

삶이 새롭게 보일 것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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