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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5년 12월 29일 (월)성탄 팔일 축제 제5일그리스도는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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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길을 가시는 신부님께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빕니다

630 서재영 [youngsjj] 스크랩 2025-07-09

신부님 

힘든 목자의 길으 가시는 

수많은 목자들 중에서

주교 보좌로 임명되시어 

기쁨보다는 

사명감이 더 크시리다 생각합니다. 

늘 주님의 은총을 기원하겠습니다^^

찬미 예수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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