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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여든 넷

183362 양상윤 [payatas] 스크랩 2025-07-10

 

 

 

인생은 사건 중심이 아니라 해석 중심이다.


글 : 미상

 


사건은 그 시간에 머물러 있지만

그 사건을 내가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내 인생이 흘러가기 때문입니다.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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