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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5년 12월 25일 (목)주님 성탄 대축일 - 밤 미사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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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로 임명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637 심성아 [smmrajs] 스크랩 2025-07-12

찬미 예수님!

 

10년 전 일 것입니다.

평화방송에서 성서를 아주 쉽게 풀이해 주시던

신부님의 강론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게 들어서 인상이

깊게 남았던 신부님께서 주교님이 되시다니

꿈인지, 생시인지 주 하느님께 영광드립니다.

 

앞으로 성서안에 숨어계신 예수님을 저희에게

잘 가르쳐 주실 줄 믿습니다.

 

주교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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