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4일 월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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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44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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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7월 14일 월요일
오늘 복음을 읽어보면
예수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구체적으로 사랑하는지를 느끼게 됩니다.
우리 모자람과 못남에 개의치 않으시고
당신과 우리를 동일하게 여기시니까요.
나아가 이웃에게 건넨 작은 선행을
당신께 한 것이라며 기뻐하시니 말입니다.
그러고 보니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입니다.
바로 내 이웃을
예수님을 향한 진심으로 대하면 되니까요.
오늘, 주님께서는
우리가 선행을 실천하도록
하루를 선물하셨습니다.
이 복된 기회를 흘려,
놓치지 않도록
사랑에 깨어 지내야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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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마태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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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68
최원석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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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우리 역시 또 다른 코라진이요 벳사이다로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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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67
최원석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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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5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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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66
최원석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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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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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65
최원석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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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5일 화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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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64
강칠등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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