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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회개의 일상화 “무지에 대한 답은 회개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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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62
선우경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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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옥에 갇히신 예수님을 바라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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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60
김중애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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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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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59
김중애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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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미사/2025년 7월 15일 화요일 [(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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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58
김중애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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