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5일 화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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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64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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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7월 15일 화요일
무한히 인자하신 예수님께서
오늘은 살벌할 만큼 냉혹하게
코라진과 벳사이다와 카파르나움을
꾸짖으십니다.
성경에 기록된 섬뜩한 경고,
두렵고 무서운 이야기를 전하는 상황을 살피면
늘 회개하지 않는 굳은 마음을 향한
지적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만큼 간절하게
우리 영혼이 딱딱하게 죽어가는 일에
민감하십니다.
우리 모두의 영혼이 새로워지기를,
“마음에 생기가 돋기”를 바라시는 마음이
너무나 간절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진심으로 회개하는 삶을 살아낼 때,
예수님의 소원을 이루어드리는
복된 자녀가 된다는 진리를 새겨야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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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학자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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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71
박영희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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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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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70
최원석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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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예수님의 경고는 ‘모든 사람’을 향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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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69
최원석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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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마태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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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68
최원석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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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우리 역시 또 다른 코라진이요 벳사이다로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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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67
최원석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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