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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마태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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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04
최원석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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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 무거운 짐을 지고 있지만 얼굴을 기쁨으로 충만한 미소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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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03
최원석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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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태 신부님_가벼운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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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02
최원석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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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7일 목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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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00
강칠등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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