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7일 목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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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00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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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7월 17일 목요일
뉴스를 보면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을 짓누르고 있는
삶의 무게를 생각하게 됩니다.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왜 악인을 모두 멸망시키지 않느냐는
원초적 불만도 일고
착한 사람들의 고통을 외면하지 말아 달라는
단세포적 기도를 바치게도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이 땅에서의 삶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는 믿음인 입니다.
그분께서 건네신 희망과 위로의 말씀으로
힘을 얻는 믿음인 입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의 뜻을 응원하는 하느님의 편입니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고 이르시는
주님의 말씀은 거짓이 아니니,
굳세게 의탁할 수 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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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주시는 것을 잘 받아먹는 것이 잘 섬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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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65
최원석
202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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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루카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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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64
최원석
202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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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지극히 일상적인 일들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일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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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63
최원석
202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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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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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62
최원석
202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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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0,38-42 / 연중 제16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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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61
한택규엘리사
202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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