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다투지도 않고 소리치지도 않으리니 거리에서 아무도 그의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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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46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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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당신의 사역 활동을 하십니다. 그러나 조용하게 활동하신다는 것입니다. 이는 내가 누구라는 것을 증명하신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자연과 같은 것입니다. 하느님은 우리 모두의 하느님입니다. 구지 나를 증명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내가 주님을 믿음으로 인해서 나의 상황을 주장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나와 같이 활동하시고 같이 사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같이 공감하고 같이 살아간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를 내어 드리고 당신이 임하셔서 당신의 뜻이 임하시길 기도드리는 것이 진정으로 주님이 바라시는 바입니다. 진정으로 내어 드리고 당신의 뜻을 찾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메시아로서 낮은 곳으로 불쌍한 사람들을 찾아 나서시는 모습이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건네시는 모습, 병자와 약자들에게 먼저 손을 내미시는 모습..불쌍한 사람을 가슴 아파하시는 모습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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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신앙인에게 죽음은 끝이 아니라 ‘긴 잠’과 같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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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82
최원석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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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 “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요한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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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81
최원석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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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07.29.화]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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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80
강칠등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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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 무한 리필 에너지 충전소, 베타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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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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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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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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