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9일 토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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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47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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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7월 19일 토요일
새벽,
이사야 예언자의 말씀처럼
당신의 이름에 희망을 걸고 살아가는지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그리고 ‘물론 그렇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저로써는 너무나 당연한 대답이었습니다.
하지만 제 하루를 반추하던 중에
주님을 향한 희망보다
다른 것에 의지하려 궁리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은 걸 느꼈습니다.
스스로 아연실색할 지경이었습니다.
이제는
“희망을 오로지 당신께로부터 옵니다”라는 말씀을
매 순간 되뇌이며 지내리라 다짐합니다.
이렇게 오늘도
선하신 주님사랑에 의탁하며
주님께서 제 마음에 채워주신 희망을 간직하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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