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0일 주일 / 카톡 신부
-
183571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7-20
-
#오늘의묵상
7월 20일 주일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라는
주님의 말씀에 마음이 찔립니다.
솔직히 천하태평이랄지,
염려하고 걱정하는 성격이 아니었던 제가
‘암’을 손님으로 맞이한 후부터
몸에서 일어나는 약간의 이상 현상에도
예민해지곤 합니다.
염려와 걱정이
마음속에 쑤욱, 비집고 들어오는 겁니다.
그럴 때, “필요한 것 한 가지뿐이다”라는
오늘의 말씀을 기억하곤 합니다.
주님이 계시니 충분하다는 것,
주님이 계시니
모자란 것이 하나도 없음을 고백하며
힘을 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음란 극복방법1] '디지털 시대의 순결' - 온라인 음란물 중독과 영적 해독제
-
183580
장병찬
2025-07-20
-
반대 0신고 0
-
- [낙태 반대8] “배 속의 생명을 위한 침묵 없는 외침”
-
183579
장병찬
2025-07-20
-
반대 0신고 0
-
- ╋ 048. 요셉 성인은 파우스티나에게 항상 자기에게 의존하고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을 요구하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
183578
장병찬
2025-07-20
-
반대 0신고 0
-
-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여든 다섯
-
183577
양상윤
2025-07-20
-
반대 0신고 0
-
- ■ 하루하루 새롭게 사는 것만이 기적이요 신앙이다 /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
183576
박윤식
2025-07-20
-
반대 0신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