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1일 월요일 / 카톡 신부
-
183590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7-21
-
#오늘의묵상
7월 21일 월요일
표징,
참 매력적인 일입니다.
그럼에도 표징만을 원하고 바란다면
정작 하느님 사랑의 정수인
고통과 수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은
우리 삶에서 차선이 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우리가 지닌 믿음마저도
내 의지에 의한 것이 아니라
주님의 선물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하여 더욱,
당신을 향한 믿음이 탄탄하도록
영적인 눈과 마음을 열어주십사 청하게 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양승국 신부님_이 시대 기적, 새로운 시선으로 동료 인간과 세상을 바라봄!
-
183592
최원석
2025-07-21
-
반대 0신고 0
-
-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
183591
최원석
2025-07-21
-
반대 0신고 0
-
- 7월 21일 월요일 / 카톡 신부
-
183590
강칠등
2025-07-21
-
반대 0신고 0
-
-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주님과 우정의 여정 “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
183589
선우경
2025-07-21
-
반대 0신고 0
-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
183588
김중애
2025-07-21
-
반대 0신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