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1일 월요일 / 카톡 신부
-
183590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7-21
-
#오늘의묵상
7월 21일 월요일
표징,
참 매력적인 일입니다.
그럼에도 표징만을 원하고 바란다면
정작 하느님 사랑의 정수인
고통과 수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은
우리 삶에서 차선이 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우리가 지닌 믿음마저도
내 의지에 의한 것이 아니라
주님의 선물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하여 더욱,
당신을 향한 믿음이 탄탄하도록
영적인 눈과 마음을 열어주십사 청하게 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 부활을 믿는 우리가 가라지보다 못한 이가 되어서야 / 연중 제 17주간 화요일
-
183764
박윤식
2025-07-28
-
반대 0신고 0
-
-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
183763
최원석
2025-07-28
-
반대 0신고 0
-
- 송영진 신부님_<모든 신앙인은 한 사람 한 사람이 겨자씨이고 누룩입니다.>
-
183761
최원석
2025-07-28
-
반대 0신고 0
-
- 이영근 신부님_“하늘 나라는 누룩과 같다.”(마태 13,33)
-
183760
최원석
2025-07-28
-
반대 0신고 0
-
- 양승국 신부님_작은 것이 결코 작은 것이 아닙니다!
-
183759
최원석
2025-07-28
-
반대 0신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