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1일 월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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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90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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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7월 21일 월요일
표징,
참 매력적인 일입니다.
그럼에도 표징만을 원하고 바란다면
정작 하느님 사랑의 정수인
고통과 수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은
우리 삶에서 차선이 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우리가 지닌 믿음마저도
내 의지에 의한 것이 아니라
주님의 선물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하여 더욱,
당신을 향한 믿음이 탄탄하도록
영적인 눈과 마음을 열어주십사 청하게 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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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우 묵상] 나를 깨우다 -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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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96
서하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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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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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95
최원석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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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오늘날에도 ‘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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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94
최원석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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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 “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구나!”(마태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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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93
최원석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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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이 시대 기적, 새로운 시선으로 동료 인간과 세상을 바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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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92
최원석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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