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1일 월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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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90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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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7월 21일 월요일
표징,
참 매력적인 일입니다.
그럼에도 표징만을 원하고 바란다면
정작 하느님 사랑의 정수인
고통과 수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은
우리 삶에서 차선이 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우리가 지닌 믿음마저도
내 의지에 의한 것이 아니라
주님의 선물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하여 더욱,
당신을 향한 믿음이 탄탄하도록
영적인 눈과 마음을 열어주십사 청하게 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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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이왕이면 더 큰 것, 더 가치있는 것을 청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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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25
최원석
20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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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잘 주시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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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24
최원석
20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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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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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22
조재형
20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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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07.27.연중 제17주일)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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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21
강칠등
20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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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는 예수님 지상여정 새기는 자기 다짐 / 연중 제17주일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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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20
박윤식
202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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