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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저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마태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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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54
최원석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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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신앙생활은 지속적인 깨달음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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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53
최원석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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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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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52
최원석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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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4일 목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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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51
강칠등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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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07.24.목)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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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50
강칠등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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