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2일 화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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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13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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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7월 22일 화요일
우리는 이웃에게
막달레나처럼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기를 꿈꿉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오늘도 우리 곁에 계십니다.
말씀으로 도우시고
성체를 통해서 함께 하십니다.
또한 이웃을 통해서 우리에게 오십니다.
늘 함께하시는 주님 사랑을 기억하기에
우리는 매일, 기쁘게 지낼 수 있습니다.
매 순간,
그분을 영접하는 마음으로
참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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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미사/2025년 7월 24일 목요일[(녹)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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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57
김중애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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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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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56
최원석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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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말씀’을 이해하는 것보다 ‘믿는 것’이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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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55
최원석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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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저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마태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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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54
최원석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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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신앙생활은 지속적인 깨달음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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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53
최원석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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