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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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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70
조재형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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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도 중에 첫 순교의 길을 걸은 야고보 사도 / 성 야고보 사도 축일[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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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69
박윤식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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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총의 정도는 오직 말씀 받아드릴 그 마음으로 / 연중 제16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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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67
박윤식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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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구멍에 둑이 무너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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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66
이경숙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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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란 극복방법5] 젊은이들에게 순결을 지키는 삶의 아름다움 - 성 가브리엘 파시온의 순결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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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65
장병찬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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