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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루카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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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26
최원석
20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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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이왕이면 더 큰 것, 더 가치있는 것을 청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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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25
최원석
20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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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잘 주시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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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24
최원석
20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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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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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22
조재형
20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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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07.27.연중 제17주일)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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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21
강칠등
20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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